2026년 03월 07일(토)

둘째 출산 앞둔 '임신 7개월' 차 엄마 안영미, 나비와 함께 'D라인' 투샷 공개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7개월차 모습을 공개하며 라디오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7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착상기운 그득한 두 시의 데이트로 오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나의 x이야기. 마담꾼 김인석. 섹시 임산부 나비"라며 자신이 DJ로 활동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알렸다.


사진에는 임신부 안영미와 나비가 볼록한 배를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고, 김인석이 유쾌한 표정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7월 둘째 아들 출산을 앞둔 안영미와 4월 둘째 딸 출산 예정인 나비는 두 손으로 배를 감싸며 행복한 표정을 보였다.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안영미는 한국에, 남편은 미국에 거주하며 원거리 결혼생활을 유지해왔다. 2023년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낳았다.


안영미는 지난달 라디오 생방송 중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조심하려고 안정기까지 기다리느라 참고 있었다"며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타기하는 듯 불안하다.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해서 깜짝 발표했다"고 밝혔다.


또한 "딱콩이(첫째)를 한창 더웠던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며 "성별은 아들이고 태명은 딱동"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