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5일(목)

"60대부터 문란해질 것"... 재혼 없다던 정선희, 사별 18년 만에 던진 파격 발언

배우 정선희가 자신만의 독특한 인생 계획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별 후 18년간 홀로 지내온 그가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것입니다.


지난 4일 정선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업로드된 "정선희 퍼스널 컬러 대공개 : 53살 인생 첫 퍼스널 컬러 진단기! 과연 써니의 퍼스널컬러는?!" 영상에서 흥미로운 발언을 했습니다.


영상에서 정선희는 퍼스널 컬러 진단의 대중화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원장이 "요즘에는 초등학생도 퍼스널 컬러진단한다"고 말하자 정선희는 경악하며 "미적 감각이 많이 발전됐다는 거 아니야"라고 반응했습니다.


정선희 유튜브


정선희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는 목적에 대해 궁금해했고, 원장은 "더 예뻐보이고 싶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정선희는 공감하면서도 "이미 늦었어"라며 자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정선희는 특별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반세기를 이렇게 살았다"며 "그래도 60대부터 문란해지기로 했기 때문에, 정확히는 62세 되는 해, 7월부터 겁나 문란해지기로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그냥, 그냥이지"라고 답해 더욱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선희 유튜브


정선희는 2007년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2008년 사별한 후 현재까지 연애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영철에게 "재혼 생각이 없다", "특히 국내에서는 없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YouTube '집 나간 정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