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5일(목)

장영란, 화장품 브랜드 대표 됐다...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만의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하며 새로운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성공에 이어 뷰티 사업까지 확장하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장영란이 2년 간 숨겨온 충격비밀 최초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화장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직접 발표하며 대표직을 맡게 된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장영란은 "난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 남편 병원 운영하고 아이들 육아하고 정말 힘들었는데 유튜브를 하면서 하루하루 행복을 느낀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유튜브 채널 성공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영란 유튜브


그는 이전에 직접 제작한 샴푸가 완판을 기록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무수한 댓글들을 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꼈다. 평범한 아줌마가 이렇다 인정받는다고? 더 좋은 걸 만들어 인정받고 싶다는 승부욕이 생겼다"라고 새 사업 도전의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화장품 브랜드 론칭에 대해 장영란은 "여자들은 90대가 돼도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있다. 내가 화장품 PPL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 하루 10개의 제품을 테스터 하는 경우도 있더라. 나도 모르게 화장품에 대해 너무 잘 알게 된 거다. 날 호랑이로 키웠다.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습니다.


장영란은 "내가 원하는 화장품을 만들어 우리 구독자들에게 선물처럼 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브랜드 론칭의 목적을 밝혔습니다.


장영란 유튜브


채널 PD가 "나야 진심을 잘 알지만 일각에서 '결국 돈독 올라 화장품까지 손을 대는구나' '그럴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우려를 표하자, 장영란은 "내 피부가 정말 예민하다. 매운 걸 먹으면 바로 뒤집어질 정도다. 그렇기에 나는 테스터 제품을 써보고 좋지 않으면 홍보를 하지 않았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습니다.


장영란은 "결과적으론 제품으로 승부를 보려고 한다. 내가 정말로 만들고 싶은 걸 만들고 테스트도 수년 간 진행했다"라며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YouTube 'A급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