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5일(목)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토스증권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책임에 나섰습니다. 김규빈 대표가 이끄는 토스증권은 5일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이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사회 전체로 확산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토스증권의 이번 캠페인 참여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토스증권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활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제공 = 토스증권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불법 사이버 도박이 청소년들의 현재와 미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토스증권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와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를 지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업계 전반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