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정세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재계와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대응책을 모색합니다.
지난 4일 민주당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5일 간담회를 갖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와 대미 관세 협상 등에 대한 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간담회에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국무역협회, 코트라(KOTRA) 등 주요 경제단체를 비롯해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한화오션, GS칼텍스 등 수출·에너지 기업들이 참석합니다.
이와 관련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수출입 기업을 위한 긴급 금융·물류 지원 대책도 마련해 우리 산업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경제 안정을 위해 각별한 긴장감과 위기감으로 상황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