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래퍼 디아크가 현재 소속사인 가즈플랜을 향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일 디아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거울 셀카와 함께 "앨범이나 내주세요 회사야"라는 직설적인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이어 그는 "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저를 욕하시냐"며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디아크는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말 할 거면 안 해요"라고 주장하며 소속사와의 갈등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강강약약"이라는 의미심장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디아크는 2024년 신생 기획사 가즈플랜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이번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통해 소속사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2018년 Mnet '쇼미더머니 777'을 시작으로 '쇼미더머니 9'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에는 '고등래퍼4'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디아크는 데뷔 후 여러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미성년자 시절 전 여자친구의 강압적 관계 주장과 폭로, 미성년자 음주 의혹 사진, 중국 국경절 축하 게시물 등으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이후 그는 이전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을 1년 만에 종료하게 됐습니다.
또한 디아크는 마약 유통 및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그는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왔다"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당시 디아크는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