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4'에 출연했던 이시안이 성형과 시술에 대한 솔직한 경험담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시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에 '수위 조절 실패한 30만 기념 Q&A! | 급찐급빠, 성형&시술, 워터밤 재도전(?), 연습생 썰.mov'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구독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진행된 이번 Q&A에서 그는 미간 보톡스 시술에 대한 쓴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한 구독자가 '눈썹 찌푸리는 습관 때문에 보톡스를 고민하고 있다'며 조언을 구하자, 이시안은 "미간 보톡스 맞지 마라. 진짜 신중하게 맞아야 한다"고 강력히 만류했습니다.
이시안은 자신의 실패 경험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저도 2년 전에 미간을 잘 쓰는 습관이 있었다. 갑자기 원장님이 오랜만에 왔다고 서비스로 미간 (보톡스를) 해줬는데 앵그리버드가 됐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그는 "분명 눈을 다 떴는데 안 떠지더라. 그때 메이크업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며 "쌍테(쌍꺼풀 테이프) 붙이고 이마 위쪽에 리프팅 밴드 붙여서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다"고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미간 정도는 찌푸리고 살아도 되지 않나"라며 자연스러운 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코 성형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코 구축 온 거 아니냐'는 구독자의 직설적인 질문에 이시안은 "더 이상 욕심부리지 않겠다. 더 한다고 예뻐지거나 이런 걸 바라지도 않고 그만할 거다"라고 단호하게 답했습니다.
이시안은 "코를 내 욕심에 더 높인 적이 없다. 시간이 지나니까 코가 약간 들려 보이는 것 같다"며 현재 상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자꾸 나보고 구축온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면서도 "이 얼굴 죽을 때까지 갖고 가겠다고 엄마랑 약속했다"고 더 이상의 성형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시안의 솔직한 경험담은 성형과 시술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