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16개월 딸 재이 양이 놀라운 성장 모습을 보여주며 아버지를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2일 박수홍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재이 VLOG) 의성어 시작한 16개월 아기 재이의 폭풍성장기 | 스마일 윙크 인사까지 이런 사회성 아기 있나요? | 영유아발달 | 손헌수 삼촌집 놀러 가기 | 광교 호수 뷰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재이 양은 언어 발달이 눈에 띄게 향상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재이 양은 원숭이, 강아지, 호랑이, 참새 등 다양한 동물의 울음소리를 능숙하게 따라 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습니다. 또한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와 친밀한 스킨십을 나누며 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 딸 재이 양은 함께 외출길에 올랐습니다. 차량 이동 중 재이 양이 리듬에 맞춰 발을 흔들자 박수홍은 "어쩜 그렇게 박자를 잘 맞추냐"며 딸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재이 양이 간식을 먹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는 박수홍도 함께 호탕하게 웃으며 전형적인 '딸바보'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일행이 도착한 곳은 박수홍의 후배인 방송인 손헌수의 자택이었습니다. 박수홍은 시티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넓은 통창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재이 양이 이 멋진 배경 앞에 서자 박수홍은 "여기 너무 멋있다. 뷰가 좋다. 재이 여기 서 있으니까 부티 난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재이 양은 손헌수 부부의 딸 하송 양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재이 양의 관심은 곧 다른 곳으로 향했습니다. 재이 양이 갑자기 하송 양의 침대로 향해 그 위에 올라가자 김다예는 "(하송이 침대가) 마음에 드나 봐"라며 놀라워했습니다.
박수홍은 "아빠가 (침대) 사줄게. 재이야, 제발"이라며 딸의 마음을 달래려 했습니다. 이어 "이게 뭐 몇 백만 원이 되겠냐"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지만, 손헌수가 "700만 원"이라고 답하자 "거짓말"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인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마친 후 2022년 정식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4년 딸 재이 양을 출산했습니다. 재이 양은 2024년 한 해 동안 17개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