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4일(수)

안정환, 피자집 오픈에 "하지 마세요" 난리난 팬들... 결국 해명 나섰다

전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피자 매장 창업 관련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안정환의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 제작진은 최근 "어디에 가게를 내야 잘될까? 오늘 좀 진지한 안정환에게 의견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된 영상에 추가 댓글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안정환 / 뉴스1


제작진은 "영상에 오해가 있어 바로잡고자 공지 사항 드린다"라고 밝히며, 해당 창업 프로젝트의 진짜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레코드 피자'는 '안정환 19'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저희가 하는 일에 함께하는 브랜드인 만큼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해당 매장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라며 "곧 기부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논란이 된 영상에서 안정환은 피자 매장 오픈을 위한 입지 탐방에 나섰습니다. 용산역 주변 후보지는 25평 규모로 권리금 2억 원과 월세 800만 원 조건이었고, 여의도 인근 후보지는 23~24평으로 권리금 600만 원에 월세 1500만 원이었습니다.



안정환은 최종 매장 위치를 구독자들의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우려 섞인 목소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매장에 매일 계실 거 아니면 하지 마라", "사업하다가 나중에 다 잃고 가족까지 외면한다", "하지 마세요", "그냥 예능을 계속했으면 좋겠다", "가장 비싼 건물을 소개해주고 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창업에 대한 걱정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해명을 통해 안정환 측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사회공헌 목적의 창업 콘텐츠임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