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4일(수)

유해진X박지훈 투샷 또 본다... '왕사남', 천만 기념 특별 무대인사 진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출연진과 제작진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특별 무대인사를 개최합니다.


4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과 주연 배우 유해진, 박지훈 등이 천만 관객 달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3월 중순 '땡큐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해진과 박지훈뿐만 아니라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 주요 출연진 전원이 참석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누적 관객수 940만 명을 기록하며 이번 주 천만 돌파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범죄도시4' 이후 한국 영화계에 2년 만에 등장한 천만 영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지난달 4일 개봉한 이 작품은 손익분기점 260만 명을 가뿐히 넘어선 후 설 연휴 기간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였습니다. 


개봉 18일 만에 500만, 20일 만에 600만, 24일 만에 700만, 26일 만에 800만,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적인 속도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700만 돌파 이후 더욱 가속화된 흥행세는 영화계 관계자들도 예상치 못한 현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27일 만에 900만을 넘어선 속도는 사극 천만 영화인 '왕의 남자'(50일)와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기록입니다. 


최근 삼일절에는 일일 관객수 81만 7,205명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최다 관객수였던 설 당일(2월 17일) 66만 1,442명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개봉 4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관람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