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김나영, ♥마이큐와 신혼 같은 뽀뽀·백허그 영상... 사춘기 子 "영상 찍지 마"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와의 애정 넘치는 일상을 브이로그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봄동비빔밥 청국장 스테이크 라면 다 챙겨먹고 일도 하고 사랑도 넘치는 나영이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김나영의 최근 일상과 함께 남편 마이큐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김나영은 영상에서 "예전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밝히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아이들이 진짜 너무 예쁘고, 그때 많이 찍어두길 잘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시절은 수천억을 들여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라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특히 김나영은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많이 찍어두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첫째 아들 신우 군에 대해서는 "벌써 신우가 영상을 찍으려고 하면 찍지 말라고 할 때가 있다. 많이 찍어야 되는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김나영은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게 체감된다"며 "지난날을 후회하지 말고,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지금 현재를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고 현재에 충실한 삶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영상에는 김나영과 마이큐가 함께 화장품 광고 촬영장으로 향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김나영이 "오늘 촬영장에 프랑스 대표님이 오신다"고 말하자, 마이큐는 프랑스식 인사로 양 볼에 입을 맞추는 재치를 보였습니다.


마이큐가 "쪽 소리가 컸지?"라고 묻자, 김나영은 "귀가 떨어질 뻔했다"고 웃으며 답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두 아들이 외출한 시간에는 부부만의 달콤한 시간도 포착됐습니다. 김나영은 라면을 끓이는 마이큐에게 백허그를 하며 "마이큐가 싱크대에 서 있을 때 뒷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럽더라"고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설거지를 하는 남편에게도 다시 백허그를 하며 "설거지할 때 너무 좋다"고 말해 신혼의 달달함을 과시했습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다가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0월 재혼에 골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