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예약하면 일정은 AI가"... 놀유니버스 AI 여행 일정 서비스, 누적 일정 21만건 돌파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의 AI 기반 '여행 일정' 서비스가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여행 트렌드를 이끌며 플랫폼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NOL이 지난해 8월 선보인 여행 일정 서비스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서비스 런칭 후 약 6개월 동안 이용자들이 생성한 여행 일정은 총 21만 개를 넘어섰으며, 이 중 제주 지역 일정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사진 제공 = 놀유니버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개인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여행 계획을 생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해외 여행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AI 알고리즘이 최적의 여행 코스를 제안하며, 관련 상품 추천과 지도 연동을 통한 동선 관리 기능도 함께 지원합니다. 


또한 맛집과 관광지 등 다양한 장소 정보를 일정에 직접 추가할 수 있어 여행 준비부터 현지 체류까지 끊김 없는 고객 경험을 보장합니다.


NOL은 지난 1월 말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장했습니다. 기존에는 항공권 예약 고객만 이용할 수 있었던 자동 일정 생성 기능을 숙박 예약 고객까지 확대 적용했습니다. 


예약 시점이나 순서에 상관없이 플랫폼 내 항공편과 숙박 예약 정보를 자동으로 연결하여 분산된 예약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여행 전체 일정을 자동으로 구성하는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서비스 확대 첫 주에는 일정 생성 건수가 이전 주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며 더 많은 고객들이 NOL의 차별화된 일정 관리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놀유니버스 김연정 최고제품책임자는 "NOL의 여행 일정 서비스는 고객의 실제 예약 데이터와 연결해 실행 가능한 여행 계획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AI 및 데이터 기반 개인화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여정 전 과정을 심리스하게 연결하는 고객 경험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