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나는 솔로' 6기 출신 영숙(가명)이 가족과 함께한 여행 일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줬습니다.
지난달 28일 영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킬포가 많았던 소중한 시간들. 우리 가족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가족 여행 사진들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영숙이 남편 영철(가명),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여행지에서 보낸 행복한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영철이 딸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는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과 영숙이 아들을 따뜻하게 안고 있는 장면에서 가족의 화목함이 전해집니다.
영숙은 여행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한복 입은 예쁜 공주 언니들과 함께 가고 싶어 떼를 쓰다가 다른 공주 지나간다는 아빠의 거짓말을 듣고 바로 넘어온 오로라가 제일 귀엽고 웃겼던"이라고 딸 오로라의 귀여운 모습을 전했습니다.
이어 "여행 중에 불편했을 수도 있으셨을 텐데..로라에게 인사해 주시고 꼬옥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
영숙과 영철은 2022년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만나 같은 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 영숙은 "1월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병원 여기저기 다니며 N번째 조직검사 중이고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 수술을 앞둔 상태이고 전이 여부를 최종 확인 중"이라고 건강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