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8일(토)

"변요한 배려로 티파니 이름 먼저"... 혼인신고 마친 '티파니영♥' 변요한 소속사 입장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27일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12월 공개 열애를 인정한 지 불과 3개월 만의 전격적인 결혼 소식으로, 연예계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조용하고 경건한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변요한 / 뉴스1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지난 2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티파니 영의 이름을 먼저 언급한 이유에 대해 "신부를 존중하고 싶은 마음의 작은 배려"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3일 각자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동시에 고백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티파니 영은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지만, 아직 혼인신고와 관련된 별도의 게시물은 올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좌) 변요한, (우) 티파니 / 뉴스1


결혼식은 화려한 예식 대신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조용하고 경건하게 치러질 예정입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나,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변요한은 2011년 단편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꾸준히 활약해왔습니다. 특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사랑의 불시착', 영화 '완벽한 타인'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K-pop 아이돌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티파니 / 뉴스1


최근에는 연기자로서의 행보에 집중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작품을 통해 만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그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두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며 서로를 지지해왔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 각자의 작품 활동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보이던 중 전해진 결혼 소식인 만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