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8일(토)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 마지막 모습 공개... "건강한 모습으로 전현무 품에 쏙"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 마지막으로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36회에서는 전현무가 구성환의 집을 방문해 꽃분이와 첫 만남을 가지는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코드쿤스트와 이동휘의 부산 여행과 함께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방송되었습니다.


전현무는 마지막 애프터 서비스 차 구성환의 집을 찾았고, 꽃분이는 꼬리를 흔들며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은 "꽃분이 첫 대면이죠?"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소개했습니다. 코드쿤스트는 앞치마를 착용한 구성환을 보며 "건장한 주부 같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구성환이 음식 준비에 나선 사이 전현무는 꽃분이를 안아주며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현무는 꽃분이를 바라보며 "이쁘게 생겼네?"라고 말하며 구성환과는 다르다는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습니다.


방송 마지막에는 꽃분이가 구성환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과거 영상이 재방송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구성환은 지난 21일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발표한 바 있어 이번 방송이 더욱 의미 깊게 다가왔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시청자들은 "이쁜 천사 꽃분이를 볼 수 없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꽃분이 이렇게 건강했는데... 우리 강아지랑 닮아서 마음이 더 가네요", "꽃분이만 보이네요. 이렇게 건강하고 이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으로 등장한 그림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꽃분이가 우주선처럼 생긴 가방 속에서 웃으면서 바람 느끼던 장면이 잊히질 않네요"라는 댓글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싱글들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