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8일(토)

달린 거리만큼 이자 더 받는다... KB국민은행, '달리자' 연계 적금 출시 예고

KB국민은행이 지난 26일 모바일뱅킹 플랫폼 KB스타뱅킹에 러닝 연계 서비스 '달리자'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운동 기록을 금융 혜택과 연결한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달리자' 서비스는 만 14세 이상의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면 누구든 가입이 가능합니다. 고객들의 러닝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며, 누적된 달리기 거리에 비례해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특징입니다.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기능을 갖췄습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삼성헬스나 iOS의 건강 앱과 자동 연동되어 별도의 수동 입력 없이도 러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 KB국민은행


서비스 내 '자판기' 기능에서는 러닝으로 쌓은 누적 거리를 바탕으로 금융상품 가입 시 활용 가능한 스타포인트와 각종 경품을 제공합니다. 또한 러닝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도 함께 안내해 고객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합니다.


서비스 출시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런칭 하루 만에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서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향후 서비스 확장 계획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상반기 중에는 러닝 누적 거리에 따른 우대금리 적금 상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랭킹 시스템과 챌린지 등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벤트에서는 서비스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신세계 이마트 30만원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1km 이상 달린 모든 고객에게는 금융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타포인트 5포인트를 지급합니다.


러닝 누적 거리별로는 더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민 스마트 워치 1명, GS25 모바일 상품권 1천원권 10,0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1,000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100명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서비스 이용 방법과 이벤트 상세 내용은 KB스타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달리자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건강 관리와 금융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활동이 자연스럽게 금융 혜택으로 연결되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