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단발 헤어스타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김유정은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호텔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김유정은 기존 헤어스타일에서 단발로 변신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김유정은 영화 'DMZ, 비무장지대'로 아역 배우로 첫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친절한 금자씨', '각설탕', '추격자' 등의 영화와 '일지매', '동이', '구미호 :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메이퀸', '황금무지개' 등의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아역 배우의 위치를 확고히 했습니다.
성인 배우로 전환한 후에도 김유정은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홍천기', '마이 데몬'과 영화 '제8일의 밤', '20세기 소녀' 등에 출연하며 청춘 스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생존을 위해 가면을 착용한 여성과 그녀를 구하려는 남성의 이야기를 다룬 멜로 스릴러입니다. 김유정은 인생의 최하층에서 정상까지 올라선 배우 백아진 역할을 통해 파멸적인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김영대가 연기한 윤준서와 함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김유정의 다음 작품은 영화 '복수귀'(가제)입니다. 이 영화는 억울하게 죽어 귀신이 된 '윤하'가 400년간 인간이 되기를 소망해온 '도깨비'와 손을 잡고 위기에 처한 동생을 구출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