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7일(금)

방송 사고 직전이었다... 강민경, "갑자기 눈이 안 보여 당황" 아찔 경험 고백

다비치 강민경이 시력 저하로 인해 생방송 중 위기를 겪었던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27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배달의 민경 in LA' 영상에서 시력 문제와 관련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강민경은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를 기다리며 안경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에게 난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민경 유튜브


그는 과거 라디오 스페셜 DJ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대본을 받았는데 글씨가 안 보였다. 생방송이지 않나. 큰 글씨만 보이고 작은 글씨가 안 보여서 당황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강민경은 시력 문제를 뒤늦게 인지하게 된 과정도 털어놨습니다. "눈이 좋은 사람들은 아침에 뿌옇게 보이면 눈곱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내가 눈이 안 좋은 줄 몰랐다"라며 자신도 모르게 시력이 저하되었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배달 음식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공개됐습니다. 


강민경 유튜브


강민경이 라면을 주문했지만 불닭볶음면이 배송되어 당황했으나, 확인 결과 신라면이 품절되어 대체 상품으로 불닭볶음면이 온 것으로 밝혀져 단순한 오해로 마무리됐습니다.


이어진 먹방에서 강민경은 "원래 식탐이 많아서 라면을 쟁여두는 편인데 집에 하나도 없더라. 정신없이 바빴던 것 같다"라며 최근 바쁜 일정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강민경은 생방송 중 실수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팬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YouTube '걍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