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7일(금)

한가인 집 청소 점검하러 온 브라이언... 욕실 '귀뚜라미 100마리' 경악

연예계 대표 청소 전문가로 유명한 가수 브라이언이 배우 한가인의 자택을 방문해 청소 상태를 점검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업로드된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 (연정훈 방 최초공개)" 영상에서는 브라이언이 한가인의 집을 찾아 청소 점검을 실시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은 브라이언을 맞이하며 "지금 최선을 다해 정리한 상태"라고 말하면서 남편 연정훈의 서재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전체적인 정리 상태에 대해 "정리가 잘 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청소 전문가다운 예리한 시선으로 콘센트 위에 쌓여 있는 먼지를 발견한 브라이언은 "이건 10년은 안 닦은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서재 모서리에서 거미줄을 발견하자 "근처에 부동산 없냐. 집 내놓자"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어 한가인은 브라이언을 욕실로 안내했습니다. 한가인은 "아이들의 흔적이 있어 놀랄 것 같다"고 미리 예고해 브라이언을 긴장시켰습니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욕조 안에는 예상치 못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도마뱀 두 마리와 개구리 한 마리, 그리고 먹이용 귀뚜라미 100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모습을 본 브라이언은 깜짝 놀라며 비명을 질렀지만, 온도계와 습도계까지 완비된 체계적인 사육 환경을 확인하고는 감탄을 표했습니다.


한가인은 이러한 사육 환경에 대해 "원래 거실에 두었는데 겨울철 추위로 죽을까 봐 집에서 가장 따뜻하고 습기가 있는 욕실로 옮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라이언이 귀뚜라미를 직접 주는 것이 찝찝하다고 말하자, 한가인은 "전용 집게가 있다. 아이들이 집게로 직접 먹이를 준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브라이언은 "여기 꽤 잔인하다"고 말해 또 다른 웃음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