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7일(금)

신동엽 딸, 서울대 합격... 엄마 선혜윤 PD와 '동문' 됐다

방송인 신동엽의 딸 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입학식 현장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26일 지효 양은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입학식에 참석한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념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학식이 진행되고 있는 종합체육관의 전체 모습과 함께 서울대 정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조형물 '샤' 앞에서 포즈를 취한 지효 양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신지효 인스타그램


사진 속 지효 양은 꽃다발을 손에 들고 정문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지효 양은 해당 게시물에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간단한 설명을 함께 남겼습니다.


지효 양은 이번 입학을 통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1학년이 되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인 선혜윤 MBC PD가 서울대 독어교육학과 출신으로, 모녀가 같은 대학 동문이 되는 의미 있는 순간을 맞았습니다.


지효 양은 선화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발레 전문가로, 이전에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에 동시 합격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방송인 신동엽 / 뉴스1


신동엽은 과거 방송에서 "딸이 발레를 전공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한 발레였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신동엽과 선혜윤 PD는 2006년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07년 지효 양을 첫째로, 2010년 아들 규완 군을 둘째로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