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처의 외도 폭로에 대해 "모든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강력히 반박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6일 동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처 A씨에게 "정말 미안한데 처음부터 SNS에 아들 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 건 너야. 근데 뭔 나한테서 가족을 지킨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니"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어 동호는 "그리고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너랑 내가 뭔데 인터뷰 하겠다, 다 밝히겠다 하는 거야.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 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너가 앞장 서서 공론화시키고 있잖아"라고 지적했습니다.
동호는 전처를 향해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하라"며 "고소도, 이 사단도 너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전처 A씨가 자신의 SNS에 동호의 외도가 이혼 원인이었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습니다. A씨는 동호가 결혼 생활 중 여러 여성과 만났으며, 자신이 임신 중일 때도 레이싱걸에게 SNS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다 발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혼 후 양육비 미지급과 면접 교섭에서의 불성실한 태도도 문제 삼았습니다.
A씨는 동호로 추정되는 인물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동호랑 같이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풀겠다"고 추가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호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니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기자님들 퍼가주세요 이런 건 이제 안 무섭다. 더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 지도 10년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고 기사가 나던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고 맞섰습니다.
동호는 전처의 모든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오해의 소지가 없기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입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특히 동호는 전처의 정신 상태를 문제 삼으며 "오죽하면 너가 한평생 종처럼 부려도 아무말씀안하시는 너네 엄마 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어제도 그러시더라 일본에 가져간 정신병약이 다 떨어져서 애가 제정신이 아니니까 이해하라고"라고 주장했습니다.
동호는 "일단 너 정신감정서부터 까고 이야기해. 사람들이 너 얼마나 정신병자인지는 알고 상황을 봐야 오해가 없지 않겠니"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동호는 "그리고 뭔 잘못을 해서 도피중인지 모르겠지만 몇억 몇천 니 전남친한테 받은거 현금으로 집에 숨겨놓은 거 다 세무조사부터 받고 니가 살고있는집 자격조건심사도 다시 받아. 난 충분히 너한테 경고했고 선을 넘은건 너야"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