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tvN 스토리·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자신의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 박시우는 두 번째 입주자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박시우는 자신의 생활 패턴에 대해 "항상 뭔가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시간을 낭비하는 걸 싫어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시우는 일본어와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매일 10km씩 러닝을 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철저한 자기관리로 인해 "연애할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아버지 박남정 역시 딸의 생활 습관에 대해 "자기 관리를 엄청 합니다"라고 인정했습니다.
특히 박시우의 뛰어난 학업 성취도 화제가 됐습니다. 박남정은 딸이 동시에 대학교 5곳에 합격한 '입시 5관왕'이라고 자랑했습니다.
박남정은 "일본어 자격증도 땄습니다. 저는 공부하는 줄도 몰랐는데 몇 달을 혼자 방에서 공부하더니"라며 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박시우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처음 보면 차갑고 다가가기 어렵다고 하시는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 가면 많이 뚝딱거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애에 대한 마음도 전했습니다. "항상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잘 맞는 사람을 만나 설렘을 느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망을 밝혔습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부모의 시선으로 자녀의 연애를 지켜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