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출입구를 가로막은 무개념 차주를 혼쭐낼 '신박한 방법'이 등장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최근 누리꾼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길을 걷다 보니 누군가 길가에 차를 세워 집주인이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쉐보레 차량 한 대가 가정집 측면 현관 바로 앞까지 바짝 붙어 주차된 모습이 담겼습니다.
차량 앞부분이 계단 턱에 닿을 듯 밀착되면서 현관문을 충분히 열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문은 일부만 열린 채 차량에 가로막혀 있었고, 집주인의 출입이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A씨는 "근처에 있던 할머니들이 어딘가에 전화를 하시더라"며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주차"라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운전자도 내리기 힘들었을 것 같다", "저기에 주차할 생각을 하는 건 이해가 안 된다", "면허를 뺏어야 한다" 등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통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차주에게 AI로 만든 파손 사진을 보내주면 놀라서 바로 달려올 것이라며 차량이 크게 파손된 합성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AI의 순기능", "속이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