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6일(목)

길거리에 수북이 쌓인 택배 발견한 외국인... "독도, 한국 땅 맞네"

"이렇게 남의 것에 관심이 없는데...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리가 없잖아"


한 외국인이 한국 사람들에게는 다소 익숙한 도심의 택배 배송 풍경을 보고 독도의 영유권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25일 MBC 보도에 따르면 화물차 옆 인도에 택배 상자들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본 한 외국인은 한국인 친구에게 "아 이제 알겠다", "독도 진짜 한국 땅 맞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택배 기사가 배송할 물건을 거리에 한 가득 놓아두고, 잠시 자리를 떠났지만 물건들이 도난 사고 없이 그대로 놓여있는 모습에 감탄한 것으로 보입니다.


 MBC


한국인들에게 다소 익숙한 이 광경에 깜짝 놀란 외국인은 한국인 친구에게 "한국은 남의 물건엔 진짜 관심도 없다"며 "그런 사람들이 남의 땅을 자기 거라고 우기겠느냐"며 독도의 영유권이 한국에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자전거를 제외하고 '제 것이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는' 한국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독도가 한국 땅인 이유를 자연스레 체감시킨 셈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사적 설명을 붙이며 설명하기 보다 이 한 장의 사진이 더 설득력 있다", "전 세계에 공유해야 할 내용"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