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와 7세 연하 남자친구 문원이 신혼집에서 겪고 있는 예상치 못한 골칫거리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5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러분 상문씨가 번지점프 하고 싶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에서 신지와 문원은 제작진과 함께 떡국을 나누며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지는 최근 집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까마귀 소동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신지는 "쓰레기를 내놓는 날이 있지 않나요. 요즘 까마귀가 많아져서 와서 다 쪼아 먹어요"라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신지는 "완전 난장판을 만들어 놨어요. 아까도 또 치웠어요"라고 말하며 반복되는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를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까마귀들이 집 앞에 놓인 쓰레기 봉투를 헤집어 놓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피해 범위는 신지 커플의 집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신지는 "우리 집 앞뿐만 아니라 옆집까지 어질러 놨어요"라며 주변 이웃들에게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도착하니까 바로 도망가더라"고 덧붙이며 까마귀들의 영리한 행동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웨딩촬영을 완료했으며, 현재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