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수)

"누가 메보야?"... 소녀시대 효연·유리·수영, 태티서 이을 새 유닛 탄생하나

소녀시대 효연이 유리, 수영과 함께 새로운 보컬 유닛 결성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리수 VS 리수효 VS 수리효"라는 문구와 함께 유리, 수영과의 단체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특히 "메인보컬 서열 정리 D-1"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효연 인스타그램


이는 효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밝힌 새로운 유닛 '효리수' 계획의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효연은 이전 영상에서 태티서 멤버 티파니를 초대해 보컬 레슨을 받으며 유닛 결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당시 효연은 "곧 있으면 우리가 20주년이지 않냐. 20주년에 뭔가 한 방을 하고 싶다"며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있다면, 우리는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다. 내 목표는 메인보컬"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효연은 티파니에게 "보컬 라인에 내가 침범하면 위기의식을 느낄 것 같냐"고 질문했고, 티파니는 "왜 침범이라는 단어를 쓰느냐"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태티서 / 뉴스1


이어 티파니가 "효리수라면 네가 태연이(역할)야? 태연이한테 물어봤어?"라고 되묻자, 효연은 "그걸 왜 태연이한테 물어보냐. 태연이도 듣고 판단하겠지. '아. 효연이가 지금 내 역할이구나' 이렇게"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효연은 "너 '오 마이 갓' 한번만 더 하면 꿀밤 때려버린다"고 농담을 건네며 티파니와의 케미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