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수)

황보라 "청소비 400만원 썼다가 후회"... 초보맘 현실 토로

배우 황보라가 출산 전 전문 청소업체에 400만 원을 지출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황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400만 원과 맞바꾼 40년... 초보맘 황보라 살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욕실과 주방을 직접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초보맘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황보라 유튜브


황보라는 평소 청소에 대해 "구석구석은 또 엄마 손이 필요하잖아"라고 말하며 친정 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출산 전 청소업체를 이용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그때 돈 많이 들었다. 청소 비용만 400만 원 들었다. 유리창, 에어컨까지 다 했다. 후회했다. 몸으로 때워야겠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황보라는 실용적인 절약 노하우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설거지 수세미를 한 달에 한 번씩 바꾸는데, 버리지 않고 욕실 청소에 쓴다"며 알뜰한 생활 팁을 전했습니다.


황보라 유튜브


욕실 청소를 하면서 황보라는 남편에 대한 불만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나는 화장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남편은 청소를 안 한다"고 말했으며, "나는 물건을 잘 안 사는데 남편은 뭐만 나오면 다 산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황보라는 남편의 면도 찌꺼기와 셀프 염색 흔적을 언급하며 애정 어린 불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변기와 하수구까지 직접 청소에 나선 황보라는 "처음엔 변기 청소가 역겨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황보라 유튜브


황보라는 2022년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결혼했습니다.


YouTube '황보라 보라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