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3월 단독 상영작 '롯시픽' 라인업을 발표하며 다양한 장르의 명작들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극장만의 특별한 몰입감과 선택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롯데시네마는 시간이 흘러도 색바래지 않는 명작들을 대형 스크린에 선보여 기존 팬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신규 관객들에게는 작품의 진가를 새롭게 발견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3월 4일에는 지난 1997년 개봉 후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는 '굿 윌 헌팅'이 재개봉됩니다.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직접 각본을 집필한 이 작품은 '청춘이 직접 쓴 청춘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으며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오는 3월 11일에는 두 편의 작품이 동시 개봉됩니다. 개봉 20주년을 맞은 '오만과 편견'은 제인 오스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고전 로맨스 영화로,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습니다.
같은 날 개봉하는 '우주 수호대 :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은 전 세계 가족 관객들에게 인기를 얻은 TV 애니메이션 '우주수호대'의 첫 극장판으로, 매직 파워 히어로들의 모험과 공룡몬과의 대결을 그린 스펙터클 애니메이션입니다.
오는 3월 18일에는 '쇼생크 탈출'과 '케이온'이 극장을 찾습니다.
'쇼생크 탈출'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명작으로,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케이온'은 걸밴드 애니메이션의 선구작으로 인기 TV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극장판이며, 청춘과 우정의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전 재개봉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이 작품은 극장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밴드 사운드의 매력을 한층 더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오는 3월 25일에는 홍콩 멜로 드라마의 걸작 '첨밀밀'이 상영됩니다. 오랜 시간에 걸친 한 연인의 만남과 이별을 그린 가슴 시린 러브 스토리로,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 감미로운 OST가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이번 재개봉을 통해 더욱 선명한 화질로 만날 수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다르게 이해되는 영화'로 평가받는 명작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롯데시네마는 명작 재개봉을 포함한 차별화된 콘텐츠 큐레이션을 통해 극장 관람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3월 롯시픽은 각기 다른 개성과 메시지를 지닌 작품들로 구성하여 관객들이 취향에 맞는 영화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극장 관람의 가치를 높이는 단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