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출신 개그맨 박명수가 전국 최초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의 홍보모델로 나섰습니다.
24일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그맨 박명수와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재단 측은 박명수의 높은 대중 인지도와 친근하면서도 독보적인 캐릭터가 '배달의 명수'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일치한다고 보고 이번 모델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박명수는 오랜 방송 경력을 통해 전 세대에 걸친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말투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재단은 박명수와 함께 광고, 디지털 콘텐츠, SNS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박명수는 이름만으로도 화제성과 신뢰감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홍보모델 위촉으로 배달의 명수의 브랜드 인지도를 신속하게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공 배달 서비스로 다가가려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