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수)

"플레이브 여돌 버전" 버추얼 그룹 OWIS, 내달 데뷔... 비주얼 공개됐다

신생 엔터테인먼트 회사 ama(all my anecdotes)의 첫 번째 아티스트인 버추얼 걸그룹 OWIS가 오는 3월 23일 데뷔를 확정했습니다.


24일 ama는 OWIS(세린, 하루, 썸머, 소이, 유니)가 이날 0시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데뷔 일정을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과 웹툰 형식의 멤버 비주얼을 동시에 공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5인조 버추얼 그룹인 OWIS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순간들을 담아내며 내달 23일 정식 데뷔 소식을 알렸습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기억의 박물관'으로 관객을 초대하는 신비로운 목소리로 문을 엽니다. "오래된 기억들은 정리가 필요하다"는 내레이션이 흐르는 가운데 현실 속 소품들이 꿈의 오브제로 변화하며,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하게 교차하는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영상은 "나는 당신의 잃어버린 조각"이라는 메시지로 꿈과 자아에 대한 철학적 의미를 담아내며 예술 영화를 연상시키는 완성도 높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ama


함께 선보인 웹툰에서는 멤버들의 비주얼과 일상적인 모습들이 세심하게 그려졌습니다. 푸른 초원을 자유롭게 달리는 장면에서부터 교복을 입고 연습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친밀한 순간까지, 다채로운 일상의 모습들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습니다.


웹툰의 클라이맥스에서는 밤하늘 아래 신비로운 빛을 발산하는 거대한 문이 열리고, 그 너머로 펼쳐진 맑고 청량한 하늘을 바라보는 OWIS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다시 만날 하늘을 밟고 서 있어'라는 감성적인 문구와 함께 멤버들이 서로에게 기대어 잠든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팬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크게 자극했습니다. 이들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전개해 나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OWIS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출신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 회사 ama의 첫 번째 소속 아티스트입니다. 그룹명 OWIS는 'Only When I Sleep'의 줄임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3월 23일 정식 데뷔를 앞둔 OWIS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