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은마아파트에서 24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습니다.
24일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6시 18분경 은마아파트 8층에서 불이 시작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은 즉시 소방관 143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35대를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화재 진압 작업은 약 1시간 20분간 이어졌으며, 오전 7시 36분경 완전 진화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해 1명이 목숨을 잃었고, 1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2명이 연기 흡입으로 인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화재 당시 아파트 주민 약 70명이 안전을 위해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강남구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