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지상렬과 16세 연하 신보람의 결혼이 임박했다며 결혼식 축가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23일 박명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전날 열린 남창희 결혼식 참석 후기를 전하면서 지상렬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4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명수는 이날 지상렬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박명수는 "지상렬 씨에게 '너도 빨리 가라. 내일 모레 묫자리 알아보기 전에 빨리 가라'고 농담했더니, 본인도 가겠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지상렬은 현재 16세 연하인 신보람과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어 결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명수는 지상렬의 결혼식 축가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축가는 내가 하겠다고 했다. (지상렬이) '명수, 네가 좀 해달라'고 하더라.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며 동료에 대한 각별한 우정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