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수)

안영미, AI가 만든 장발에 경악... "이래서 안 길러"

코미디언 안영미가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긴 머리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유머 감각을 뽐냈습니다.


안영미는 지난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내가 머리를 안 기르는 이유. 정말 더럽게 안 어울림"이라는 솔직한 멘트와 함께 특별한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해당 이미지에는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긴 머리를 한 안영미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사진 속 그는 은은한 미소를 띠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를 취해 특유의 장난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안영미 인스타그램


평소 단발머리로 활동해온 안영미의 긴 헤어스타일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본인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표현했지만, 네티즌들은 "그래도 잘 어울린다", "셀럽파이브 미모 담당 아니냐", "긴 머리도 매력 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안영미는 게시글에 "#AI작품 #평생내가기르나봐라"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해 이 사진이 인공지능 기술로 만들어진 작품임을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반전은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한편 안영미는 최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현재 임신 중기 단계에 있다고 밝힌 그는 둘째의 태명을 '딱동'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지난해 7월 첫째 아들 '딱콩이'를 출산한 안영미는 "둘째도 7월 출산 예정이라 잘하면 형제의 생일이 같아질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안영미 인스타그램


둘째 역시 제왕절개로 출산할 계획이며, 성별은 아들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첫째와 마찬가지로 둘째 임신 중에도 입덧이 거의 없어 방송 활동을 무리 없이 지속할 수 있었다는 전언입니다.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일반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3년 첫 아이를 얻었습니다. 현재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가운데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