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수)

'5월의 신부' 최준희, 순백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 "뼈말라 욕먹지만"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22)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년 전부터 사부작사부작 웨딩을 위해 빼고 있던 체지방"이라는 문구와 함께 웨딩드레스 피팅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고도비만이었던 내가 웨딩 준비를 한다고?"라는 자막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최준희는 별도의 게시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며 "뼈말라가 추구미라 욕먹지만 어쩌라고. 저체중이 더 살만해"라고 언급했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최준희는 "이젠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최준희는 이전에 공개한 웨딩 화보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화보 촬영 장소가 일본 사찰 내 유산, 중절, 사산 등으로 사망한 태아와 영아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라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SNS


최준희는 이에 대해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나"라며 "미국만 가서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다. 죄송하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