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가 오는 2월 25일 오전 11시 40분부터 북중미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LAFC 대 레알 CD 에스파냐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LAFC는 지난 18일 1차전에서 레알 CD 에스파냐를 6대 1로 대파하며 대회 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첫 공식전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흥부 듀오'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였는데, 전반 22분 드니 부앙가가 얻어낸 패널티킥을 손흥민이 성공시킨 뒤 2분 후에는 손흥민의 어시스트로 부앙가가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이번 2차전은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손흥민이 익숙한 홈 환경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22일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에서 전반 37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LAFC는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16강 진출이 확정되며, 오는 3월 중 LD 알라후엘렌세와 16강전을 치르게 됩니다.
다음날인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에는 토마스 뮐러가 소속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CS 카르타히네스의 1라운드 2차전도 중계됩니다.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1차전 무승부를 뒤집고 승리한다면 향후 LAFC와의 대결 가능성도 열리게 됩니다.
경기 해설은 임형철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가 담당하며, 킥오프 전 프리뷰쇼를 통해 손흥민의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와 양 팀의 전술 분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임형철 해설위원은 "올 시즌 2경기에서 9골을 터뜨린 LAFC의 강력한 공격력이 홈 개막전에서도 계속될지 주목하고 있다"며 "1차전에서 패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이번에는 필드골에 도전할지도 관심사"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