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7일(금)

"장카설 못 이겨도 곽범은 이긴다"... 이미주가 100점 미모 과시한 걸그룹 최초 왕홍 변신 과정

가수 이미주가 중국 상하이에서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하며 곽범과의 재미있는 경쟁 구도를 연출했습니다.


지난 20일 이미주는 자신의 온라인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드디어 왕홍 낉여왔습니다 걸그룹 최초 왕홍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는 이미주가 상하이에서 왕홍 메이크업을 체험하는 과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곽범의 왕홍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면서 제작진이 "곽범이 장카설범이 됐다. 장카설범 이길 수 있겠나?"라고 묻자, 이미주는 "장카설은 이길 수 없겠지만 범은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하이에 도착해 왕홍 메이크업을 받으러 간다는 소식을 들은 이미주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미주 유튜브


이미주는 "사실 비행기 안에서 걱정을 했다. 과연 내가 곽범 오빠를 이길 수 있을까?"라고 고백했습니다.


제작진이 "오늘 미모 컨디션 5점 만점에 몇 점인가?"라고 질문하자, 이미주는 "솔직히 잠 못 자고 좀 초췌한데 그 모습이 청초하다고 생각해서 백점 만점에 백점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곽범 게 섰거라. 내가 왕홍으로 간다"라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메이크업 과정에서 이미주는 먼저 의상을 갈아입은 후 본격적인 메이크업을 받았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얼굴을 하얗게 만드는 이유에 대해 "색조 화장을 올릴 때 발색을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하얗게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작진이 "상해 최고 1등으로 만들어준다고 한다"라고 전하자, 이미주는 "상하이 씹어 먹는 건가? 나 번호 따이면 어떡해"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미주 유튜브


메이크업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본 제작진은 "곽범 선배 이길 수 있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왕홍 메이크업을 마친 이미주는 거리로 나가 본격적인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미주는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주변에서 자신과 비슷하게 화려하게 꾸민 왕홍들을 발견한 이미주는 "왕홍 진짜 많다. 전혀 외롭지 않다"라며 유쾌하게 웃어 보였습니다.


YouTube '그냥 이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