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9일(목)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가녀린 라인 눈길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드레스 착용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드레스 피팅 현장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그는 "네... 버니 다들 잘 먹고 계시죠? 체중관리 더 해야만 하는 저... 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5월까지 레츠고..."라는 글과 함께 웨딩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웨딩 드레스를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드레스는 그의 잘록한 허리선과 가녀린 쇄골을 강조했습니다. 풍성한 스커트 부분과 리본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드레스는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최준희는 자신의 키 170cm에 몸무게 41kg이라고 밝혀 극도로 슬림한 체형임을 드러냈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이판사판 다이어트"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 완벽한 웨딩 드레스 핏을 위해 마지막 몸매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저 시집갑니다"라는 글을 통해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는 "우울했던 유년기를 지나 언젠가는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로서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의 일반인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지역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빠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G-Flat) 멤버로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