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5일(일)

2019년부터 이어진 나눔... 하나금융, 인천 아동돌봄 위해 7천만원 기부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지역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부금 7천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을 위한 기부금 7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작년 9월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시작된 행복 나눔 활동의 결실로 마련되었습니다.


기부금 조성 과정을 살펴보면, 대회 참가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추가 기부하여 3천만원이 모였습니다. 여기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기간 중 운영된 각종 이벤트를 통해 추가 기부금이 더해져 총 7천만원의 기부금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 하나금융그룹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과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곳에 배분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인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등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의 노후 기자재 교체 비용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뤄집니다. 또한 인천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 교구 및 관련 물품이 지원됩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모은 기부금으로 인천 지역 아동돌봄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습니다"라며 "이번 기부금이 아동돌봄과 아동보호의 질적 향상과 미래 세대의 안정적 성장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하나금융그룹이 인천에서 열리는 골프대회를 활용해 수년간 지역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큰 의미가 있습니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돌봄이 절실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19년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창설한 이후 스포츠를 매개로 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대회 기간 중 조성되는 기부금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본격화하며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