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옥자연, 깜짝 고백 "둘째 들어왔어요... 생일날 운명처럼 만나"

배우 옥자연이 시각장애를 가진 반려묘를 새 가족으로 맞이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합니다.


13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오후 11시 10분 방송에서 옥자연의 새로운 반려묘 '봄이'와의 만남을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옥자연은 방송에서 "둘째가 들어왔습니다"라고 말하며 새 가족 구성원인 '봄이'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봄이'를 "명랑하고 호기심 많은 개냥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특히 옥자연은 "생일날 운명처럼 만났다"고 말하며 '봄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봄이'의 등 부분에 상처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수술을 받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수술 과정에서 옥자연은 '봄이'가 시력을 잃은 상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는 입양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방송에서는 입양 결정 이유와 '봄이'라는 이름을 짓게 된 배경, 그리고 기존 반려묘 '차차'와 '봄이'가 친해지는 과정까지 상세히 공개될 예정입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관계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옥자연이 '봄이'를 안고 발톱을 깎아주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옥자연이 입에 문 간식에 집중하는 '봄이'의 모습과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발톱을 깎는 옥자연의 숙련된 손놀림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옥자연은 '차차'와 '봄이' 두 마리의 사진으로 거실 인테리어를 새롭게 꾸몄습니다. 사진을 보며 감동한 옥자연이 '봄이'에게 사진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는데,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봄이'의 반응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옥자연과 시각장애 반려묘 '봄이'의 특별한 인연은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