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3일(금)

JW중외제약, '세계 빈혈 인식의 날' 사내 캠페인 진행

JW중외제약이 오는 2월 13일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앞두고 빈혈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임직원 대상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발표했습니다.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은 환자혈액관리학회와 비영리단체 휴먼터치미디어재단이 2022년 공동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2월 13일에 맞춰 전 세계적으로 빈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빈혈의 조기진단 및 치료 필요성을 강조하는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이 콘텐츠들은 회사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용해 임직원들에게 공유되며 인식 제고 활동의 일환으로 활용됐습니다.


사진 제공 = JW중외제약


회사는 또한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빈혈 관련 퀴즈 이벤트를 개최하고,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빈혈은 혈액이 인체 조직의 대사 과정에서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에 저산소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기준으로 진단하며, 세계보건기구는 성인 남성 13g/dL, 여성 12g/dL 미만일 때 빈혈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상이 빈혈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유병률은 7.4%로, 남성 2.5%, 여성 12.7%로 조사됐습니다.


노년층의 경우 고혈압, 당뇨병, 염증성 질환 등 만성질환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상성 조절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기능이 저하되면 철분 등 조혈 영양소의 흡수와 운반이 원활하지 않아 빈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빈혈의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감, 호흡곤란, 무기력감, 두근거림 등이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 손발이 차가워지고 두통, 어지럼증, 현기증, 기억력 저하 등의 증상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 JW중외제약


빈혈을 장기간 방치하면 심혈관계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2018년 미국심장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2년간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사람은 10년 후 급성심근경색 및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빈혈은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철결핍성 빈혈의 경우 경구 철분주사제 또는 정맥 철분주사제를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JW중외제약은 향후에도 빈혈 치료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중외제약은 '페린젝트'를 공급하며 철결핍 관련 질환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내에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입니다. 이 제품은 철결핍 또는 철결핍성 빈혈 위험이 높은 여성, 만성 출혈 환자는 물론 출혈이 동반되는 각종 수술 및 항암요법 이후 발생하는 철결핍성 빈혈 치료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건강보험 적용을 받았으며, 2025년 5월에는 만 1세~13세 소아 대상 용법‧용량 추가 허가를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