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8일(수)

감독 남친과 '1인 법인' 뒤늦게 등록한 전종서, 입장 밝혔다

배우 전종서와 연인 이충현 감독이 공동 운영하는 콘텐츠 제작사 '썸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3년 8개월 늦게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는 "'썸머'는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콘텐츠 기획·개발·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법인 설립 과정에서 업태를 포괄적으로 기재하면서 매니지먼트 관련 업태가 포함되었으나, 매니지먼트를 할 계획이 없어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최근 미등록 관련 이슈가 불거지며 업태 내용을 재확인하고 시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종서는 2022년 6월 법인 '썸머'를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는 영화 및 드라마 콘텐츠 제작과 개발, 배우 매니지먼트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종서 / 앤드마크


전종서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공개 연인인 이충현 감독은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썸머'는 설립 3년 8개월이 이달 4일에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법인 설립 시 매니지먼트 업태를 포함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등록을 하지 않아 늦은 행보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