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북미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MMORPG 퍼블리싱 전문가를 핵심 임원으로 영입했습니다.
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이끄는 엔씨소프트는 머빈 리 콰이를 엔씨아메리카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 지역에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들의 전반적인 서비스 운영을 책임지게 됩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아이온2'와 '신더시티' 등 MMORPG와 슈팅 장르의 신작들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새로 영입된 머빈 리 콰이는 23년 동안 MMORPG 글로벌 퍼블리싱 분야에서 활동해온 베테랑 전문가입니다.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 주요 게임 회사에서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아마존게임즈 재직 시절에는 '쓰론 앤 리버티'를 비롯한 한국 PC·콘솔 MMORPG의 글로벌 출시와 서비스 운영을 총괄하며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과 서구권 게임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머빈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의 핵심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