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1일(수)

"가볍지만 알차다!"... 롯데마트, '핸드캐리' 설 선물세트 선봬

설 연휴를 앞두고 롯데마트가 휴대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무거운 대용량 선물세트와 달리 매장에서 바로 구매해 손쉽게 들고 갈 수 있도록 가볍게 구성한 것이 핵심 특징입니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설 선물세트 매출 분석 결과, 설 연휴가 임박할수록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만원 미만의 저용량 과일, 김, 견과류 등 가볍고 실용적인 선물세트가 설 직전 일주일 동안 전체 선물세트 판매량의 50%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소비 패턴을 반영해 롯데마트는 과일과 수산 분야 신선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품목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렸습니다.


사진 제공 = 롯데마트


과일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는 기존 상품의 휴대성을 개선한 리뉴얼 버전으로 선보입니다.


지난 추석 인기 상품이었던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는 국산과 수입과일을 함께 담아 기존 4kg에서 3kg으로 용량을 줄여 핸드캐리형으로 제작했습니다. 5종과 11종에 더해 8종 세트를 신규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습니다. '페루산 애플망고(6입/박스)'는 기존 선물세트에서 핸드캐리형 박스 상품으로 새롭게 제작했습니다.


수산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는 독특한 패키징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상품으로 구성됩니다. '국산 큰 문어 한마리 선물세트'는 국산 문어 2kg을 담았으며, 문어 캐릭터가 그려진 손잡이 보냉백을 함께 제공해 엘포인트 회원가에 판매합니다.


항공직송 파타고니아 생연어와 각종 소스를 하나의 박스로 구성한 '파타고니아 생연어 선물 세트'와 생연어에 훈제연어를 추가한 '파타고니아 생연어 Combo 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로 판매합니다. 가성비 수산 핸드캐리형 선물세트인 '동원 양반 들기름세트'와 'CJ 비비고 토종김 5호'는 10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사진 제공 = 롯데마트


견과류 선물세트는 핸드캐리형 선물세트의 대표 상품으로 가성비와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매년 명절 견과 세트 판매량 1~2위를 차지해온 '매일견과 하루한줌 80봉'과 '데일리넛츠 하루한봉 80봉'을 각각 2만 9900원에 판매합니다. '넛츠박스 매일견과 세트 20봉'은 1만 9900원에 1+1 혜택을 적용해 실속을 더했습니다.


보틀형 견과 선물세트인 '명작 견과&건과일 10종'은 프리미엄 견과와 건과일을 3만 9900원에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 상품은 손잡이가 달린 전용 패키지를 적용해 장거리 귀성길 이동 부담을 줄였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해 대중교통 이용객들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공식품과 일상용품 분야에서도 '1+1' 행사와 '최대 50% 할인' 등의 혜택을 담은 핸드캐리형 세트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핸드캐리형 음료 선물세트인 '아내의 착즙주스(21입)' 4종과 '착즙하는 남자(21입)' 2종은 교차 구매가 가능하며 1+1 혜택으로 3만 4400원에 판매합니다.


사진 제공 = 롯데마트


가공식품 'CJ스팸 복합 S호'는 엘포인트 회원 할인가 3만 9900원, '동원 튜나리챔 9호'는 1+1으로 4만 9900원에 판매해 세트당 2만 5000원 미만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상용품에서는 '엘지 생활의 품격 기프트 3호'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 '엘지 보타닉 퍼퓸 에디션 SR호'는 행사 카드 40% 할인을 적용해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습니다.


신은정 롯데마트·슈퍼 상품전략팀장은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귀성길에 가볍고 실속 있는 선물을 들고 가실 수 있도록 이번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휴대성을 높인 전용 패키지와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막바지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