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제주도에서 보낸 겨울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7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라는 간단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게시된 콘텐츠에는 체감온도 영하 7도까지 떨어진 제주도의 강추위 속에서 포장마차를 찾은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폭설이 예보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포장마차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어묵 국물을 마시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툼한 블랙 코트와 머플러, 숄더백으로 완성한 올 블랙 코디네이션을 선보인 고현정은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영상에서는 고현정이 어묵 국물을 한 모금 마신 후 "아" 하는 감탄사와 함께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포착되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자연스러운 표정은 톱스타라는 지위보다는 제주에서 겨울을 보내는 평범한 일상의 모습에 더 가까워 보였습니다.
눈발과 찬바람이 몰아치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포장마차의 따뜻한 어묵 국물로 몸을 녹이며 여유를 만끽하는 고현정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묵 국물을 마시는 것도 그림이 된다", "영화 스틸컷 같다. 비현실적",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 "건강해 보여서 더 좋다"는 댓글들이 이어졌습니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54세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동안 외모로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소탈한 포장마차 분위기에서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내며 꾸밈없는 일상 속 여유로운 표정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달했습니다.
팬들은 "이런 일상이 더 멋있다", "제주 감성 제대로다", "추위도 즐길 줄 아는 여유"라며 고현정의 자연스러운 일상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고현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으며, 최근에도 SNS를 통해 여행지에서의 소소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화려함보다는 자연스러운 일상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