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0일(화)

"톰 홀랜드 아니고?"...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과 결혼 포스터 사진 공개하자 팬들 '동공지진'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은 신작 '더 드라마(The Drama)'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전 세계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은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신부의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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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는 과감한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클래식 웨딩드레스와 베일을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로버트 패틴슨은 깔끔한 턱시도 차림으로 세련된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두 배우는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더 드라마'는 결혼을 준비하는 한 커플이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으면서 관계에 위기가 찾아오고, 결혼 주간 전체가 흔들리는 과정을 다룬 작품입니다. 젠데이아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출신의 서점 직원 '엠마 하우드' 역을, 로버트 패틴슨은 런던 출신 박물관 관장 '찰리 톰프슨' 역을 맡았습니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들은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 장에는 불안해 보이는 표정의 젠데이아가, 다른 장에는 코피를 흘리며 피가 묻은 셔츠를 입은 로버트 패틴슨의 모습이 담겨 영화의 반전을 암시했습니다. 젠데이아가 자신의 SNS에 포스터를 게시하자 팬들은 "올해의 영화 확정", "진짜 결혼 발표인 줄 알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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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노르웨이 출신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촬영은 보스턴, 뉴욕, LA 등 여러 도시에서 이뤄졌으며, 루이지애나 로케이션 촬영에만 약 290만 달러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는 4월 3일 개봉 예정입니다.


젠데이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약혼자인 배우 톰 홀랜드와의 런던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자 함께 일하기 가장 좋은 파트너"라고 말해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는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만났으며, 올여름 개봉 예정인 '더 오디세이'에도 함께 출연할 예정입니다. 로버트 패틴슨은 가수 겸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3월 첫 딸을 얻었습니다.


결혼식 포스터 한 장으로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한 '더 드라마'가 어떤 놀라운 반전을 선사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