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수)

지드래곤, 데뷔 후 첫 중동 공연 확정... 두바이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 출격

K-팝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이 중동 지역 첫 공연 무대를 확정하며 전 세계적 영향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오는 2월 17일(현지 시간) 지드래곤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Dubai Media City Amphitheatre)에서 열리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KRAZY SUPER CONCERT)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릅니다. 


이 페스티벌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한 글로벌 음악 축제로, 두바이 공연을 통해 중동 지역에 첫 진출을 알렸습니다.


지드래곤 / 뉴스1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데뷔 후 중동에서 펼치는 첫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아시아와 서구 시장을 넘나들며 전 세계 음악 트렌드를 이끌어온 지드래곤이 중동 팬들과 첫 만남을 갖게 되면서, 그의 글로벌 활동 영역이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최 측은 지드래곤과 함께 박재범(JAY PARK), 중국 아티스트 쿤(KUN), 김종국, 예인, 예린 등이 출연하는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대거 참여로 K-POP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가운데, 헤드라이너 지드래곤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페스티벌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KRAZY SUPER CONCERT


지드래곤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6 지드래곤 팸 미팅 [팸+일리 : 패밀리 : 팸 아이 러브 유]'(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진행합니다. 이후 일본 요코하마와 태국 방콕에서도 글로벌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계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