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6일(금)

"겨울 방학 끝나기 전에 에버랜드 가자"... 눈썰매·무료운세·판다월드·스파까지 힐링 풀코스

겨울철 움츠러들기 쉬운 계절, 에버랜드가 눈썰매부터 힐링 스파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겨울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올겨울 방문객들이 놀고 먹고 쉬는 즐거움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겨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버랜드의 겨울철 대표 어트랙션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가 시즌 막바지를 맞아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레이싱 코스와 약 200미터 길이의 익스프레스 코스 등 스릴 정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스노우 버스터는 자동출발대와 튜브이송대를 갖춰 연령대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삼성물산


눈썰매장은 날씨 조건에 따라 일반적으로 2월 중순까지 운영되므로, 아직 체험하지 못한 방문객들은 서둘러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에버랜드는 설연휴가 포함된 2월 한 달 동안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신년 운세와 행운을 주제로 한 '포춘마켓'을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이는 에버랜드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매일 사주와 타로 전문가가 상주해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전문 운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운세 플랫폼 포스텔러와의 협업을 통한 AI 운세 체험, 꽃점, 수정구슬 운세뽑기, 소원 부적 만들기 등 MZ세대 취향에 맞춘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삼성물산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풍부합니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사랑스러운 판다 가족을 만날 수 있는 판다월드와 봄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나비정원, 슈팅고스트, 레니의마법학교, 스페이스투어 등 실내 어트랙션들이 겨울철 따뜻한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겨울 힐링 여행의 핵심인 따뜻한 먹거리도 빠질 수 없습니다. 에버랜드는 겨울 시즌을 맞아 떡국부터 붕어빵까지 겨울 대표 메뉴들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포춘마켓 오픈과 함께 각 레스토랑에서는 등갈비 오색 떡국, 얼큰 육전 조랭이 떡국, 짬뽕 떡국 등 다양한 떡국 메뉴를 제공하며, 떡국 주문 고객에게는 레니앤프렌즈 행운 부적도 증정합니다.


지난 1월 붕어빵 러쉬에서 인기를 모았던 팥붕, 슈붕, 피붕 등 다채로운 붕어빵 메뉴들도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한 후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힐링 여행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올겨울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혜택이 마련되어 오는 이달 27일까지 에버랜드 방문객들은 캐리비안 베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겨울 시즌 윈터 스파 캐비로 운영되는 캐리비안 베이는 실내외 스파와 사우나, 유수풀 전체가 따뜻하게 운영되며, 카피바라를 테마로 꾸며진 귀여운 노천 힐링 스파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상급 편백나무 노천탕과 핀란드식 사우나, 카리브 동굴 테마의 케이브 스파가 물멍과 인증샷 명소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삼성물산


카니발 광장에서 캐리비안 베이 입구까지 운행되는 따스행 캐비 셔틀도 무료로 제공되어 겨울철에도 편리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투파크 이벤트를 통해 캐리비안 베이에서 먼저 휴식을 취한 후, 방문 당일 오후 3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입장해 눈썰매와 겨울 메뉴를 즐기는 역순 코스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스노우 액티비티와 신년 테마 콘텐츠, 그리고 힐링 스파까지 하루에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를 마련했습니다"라며 "올겨울 에버랜드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