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수)

하트시그널 이주미, 깜짝 소식 전했다... "법무법인 퇴사, 완전한 백수"

'하트시그널4'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변호사 겸 인플루언서 이주미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일 이주미는 개인 SNS에 '1월 결산: 갭이어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했습니다. 그는 "모두 무탈히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꽤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안부 인사를 전한 뒤 "1월 1일부로 법무법인을 퇴사했고 유튜브 활동도 잠시 멈췄다. 현재는 완전한 백수"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주미 인스타그램


이주미는 갭이어 기간 동안의 일상에 대해서도 상세히 전했습니다. 그는 밀려있던 연락과 약속들을 정리하고, 가계부 정리, 스키 강습, 운동 등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주미는 "제 백수 생활의 시작과 끝을 기록해두고 싶었다"며 이번 시간의 의미를 담담하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그는 자신의 갭이어 경험에 대해 "짧은 30여 년 인생에서 벌써 두 번째 갭이어를 보내고 있다"며 "20대 때보다 헤매는 시간은 짧아졌고, 돌아오는 길도 조금은 선명해진 것 같다"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주미는 현재 심경에 대해 "두렵고 공허할 수 있는 시간을 어떻게 하면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보낼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매일 질문하며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때는 두려웠지만 요즘은 오히려 설레는 시간"이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습니다.


이주미 인스타그램


이주미는 팬들을 향해 "달릴 땐 힘껏 달리고, 쉴 땐 제대로 쉬어가길 바란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잊지 않았으면 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주미는 채널A 예능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하트시그널 시즌4' 등에 출연하며 변호사 출신 연예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유튜브와 SNS를 통한 활발한 소통으로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