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8일(수)

김준수, 꼰대 대표였나... "말 한마디에" 정선아 폭로에 당황

가수 김준수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이돌부터 뮤지컬 배우, 회사 대표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해 '단짠 단짠 단짝' 특집을 진행합니다. 각 분야에서 단짝으로 활동해온 네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눕니다.


김준수 / MBC


김준수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 속에서 뮤지컬에 도전했던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정선아는 김준수가 의심스러운 시선을 받으면서도 무대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았던 에피소드를 소개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회사 대표로서의 김준수 모습도 화제가 됐습니다. 정선아는 김준수가 한 마디만 해도 직원들이 연달아 대답한다고 증언했고, 김준수는 갑자기 '꼰대 대표님'으로 불리게 된 상황에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준수가 직원들에게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다가 '꼰대' 소리를 듣게 된 사연도 공개됐습니다.


김준수는 현장에서 즉석 '댄스 챌린지'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뛰어난 춤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아이돌 시절과 다름없는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습니다.


김준수 / MBC


김준수는 정선아를 회사 1호 배우로 영입한 배경도 설명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이면서 오랜 동료인 정선아와의 남매 같은 관계가 드러났고, 첫 뮤지컬 무대에서 정선아에게 지적받고 긴장했던 뒷이야기도 공개돼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뮤지컬 '비틀쥬스'와 '알라딘'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나왔습니다. 김준수는 공연 전 목 관리 대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게 된 이유와 타고난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김준수의 다양한 면모를 담은 토크는 28일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