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단순 후원 아니었네"...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15년간 40만명의 아이들을 꿈꾸게 만든 방법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설립 이후 진행해온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인원이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상윤 이사장이 이끄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2026년 현재 설립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최초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그동안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교육을 중심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습니다.


누적 참여 인원 40만 명 달성은 재단의 활동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참여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사진 제공 = BMW 코리아 미래재단


재단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는 지난 2012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24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과학, 환경,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육 과정입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 내 상설 교육 공간뿐만 아니라 11.5톤 트럭을 교육 시설로 개조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 '희망나눔학교'와 초등학생 및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의 신체와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후속 프로그램 '희망ON학교'에는 총 12만 8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사진 제공 = BMW 코리아 미래재단


환경교육에 특화된 '넥스트 그린' 프로그램은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교육하며 3만 1천 명이 넘는 참여자를 기록했습니다. 


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학생 대상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교사들이 현장에서 환경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에도 기존의 주니어 캠퍼스, 넥스트 그린 환경교육, 희망ON학교를 지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인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 초등교사를 위한 온라인 직무연수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 교원 직무연수'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사진 제공 = BMW 코리아 미래재단